산본치과, 충치치료 전날 준비부터 당일 귀가까지
산본치과에서 충치치료 날짜를 잡으셨다면 치료 전날의 준비와 당일 순서를 미리 알아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충치치료는 국소마취를 하고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 식사 시간, 복용 중인 약, 치료 뒤 일정을 미리 정리해 두면 당일이 한결 수월해집니다. 진단 때 들은 설명을 다시 떠올리고 궁금한 점을 적어 두는 일도 준비에 포함됩니다. 이 글에서는 날짜가 정해진 뒤의 준비부터 도착 후 확인, 마취와 치료 과정, 귀가 전 확인까지 차례대로 정리해 드립니다. 치료 중 불편을 알리는 방법과 진료시간에 맞춘 예약 요령도 함께 담았습니다.
핵심 요약
- 충치치료 날짜가 정해지면 진단 때 들은 치료 범위와 궁금한 점을 먼저 메모해 두시면 좋습니다.
- 평소 드시는 약은 임의로 끊지 마시고 약 이름과 용량을 정리해 문진 때 알려 주시면 됩니다.
- 국소마취로 하는 치료 당일에는 가볍게 식사하고 양치를 마친 뒤 방문하시는 편이 편합니다.
- 치료 중 불편할 때 손을 드는 신호를 미리 정해 두면 입을 벌린 상태에서도 의사를 전할 수 있습니다.
- 귀가 전에는 씹는 높이와 주의사항, 다음 예약 날짜를 확인하고 감각이 돌아온 뒤 식사하시면 됩니다.
충치치료 날짜가 잡히면 무엇부터 준비하나요?

치료 날짜가 잡히면 진단 때 들은 치료 범위와 복용 중인 약, 최근 건강 변화를 먼저 정리해 두시면 됩니다. 따로 챙길 물건이 많지는 않지만, 당일에는 설명을 듣고 결정할 일이 이어지므로 미리 정리해 둔 내용이 있으면 진행이 빨라집니다. 준비는 치료 전날보다 날짜가 정해진 직후에 시작하시는 편이 여유롭습니다. 진단일과 치료일 사이에 궁금한 점이 떠오르면 그때그때 적어 두시면 당일에 빠뜨리지 않고 여쭤볼 수 있습니다.
진단 때 들은 내용은 치료할 치아의 위치와 개수, 채우는 재료나 방법, 예상 방문 횟수 정도로 적어 두시면 충분합니다. 재료에 따라 방문 횟수나 관리 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진단 때 고른 선택지가 있었다면 그 내용도 함께 적어 두시면 좋습니다. 설명을 들을 때 헷갈렸던 부분이나 비용, 소요 시간처럼 다시 묻고 싶은 점도 메모에 넣어 두시면 당일 마취 전에 한 번에 여쭤볼 수 있습니다.
평소 드시는 약은 이름과 용량을 적은 복용약목록으로 정리해 두시면 문진이 정확해집니다. 혈압약, 당뇨약, 피를 묽게 하는 약처럼 꾸준히 드시는 약은 스스로 판단해 끊지 마시고 의료진에게 그대로 알려 주시면 됩니다. 여러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는 분은 약 이름이 헷갈리기 쉬우므로 약 봉투나 처방전을 사진으로 찍어 두시면 편합니다. 건강기능식품이나 한약을 드시는 경우에도 함께 적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약 외에도 임신 가능성, 약이나 마취제에 대한 알레르기, 예전 치과 마취 때 어지럽거나 가슴이 두근거렸던 경험이 있다면 함께 적어 두세요. 심장 질환이나 당뇨처럼 꾸준히 관리하는 질환이 있다면 진단명도 함께 알려 주시면 됩니다. 이런 정보는 마취제의 종류와 양을 정하는 데 참고가 되므로 사소해 보여도 빠뜨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 전날과 당일 아침에는 무엇을 챙기면 좋을까요?

전날에는 충분히 주무시고, 당일 아침에는 평소처럼 가볍게 식사하고 양치를 마친 뒤 출발하시는 것이 기본입니다. 충치치료는 입을 벌린 채 한동안 앉아 있어야 해서 몸 상태가 좋을수록 덜 지칩니다. 전날 늦게까지 술을 드시면 당일 컨디션이 떨어질 수 있어 피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입술이 쉽게 트는 분은 평소 쓰시는 립밤을 챙기시면 오래 입을 벌린 뒤의 건조함을 덜 수 있습니다.
국소마취만 하는 충치치료는 대개 금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치료가 끝난 뒤에는 입술과 혀의 감각이 돌아올 때까지 음식을 드시기 불편하므로 치료 전에 식사를 해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식후에 드시는 약이 있다면 식사와 약 시간을 평소처럼 지키시는 편이 좋습니다. 식사 뒤에는 양치와 치실로 음식물을 정리하고 오시면 치료 부위를 살피기도 수월합니다. 수면치과치료처럼 진정 방법을 함께 쓰는 경우에는 식사 기준이 따로 있으므로 병원에서 받은 안내를 따르셔야 합니다.
| 시점 | 챙길 것 | 이유 |
|---|---|---|
| 전날 | 충분한 수면, 과음 피하기 | 오래 입을 벌려도 덜 지치도록 |
| 당일 아침 | 가벼운 식사, 양치와 치실 | 치료 뒤 한동안 식사가 불편해서 |
| 출발 전 | 진단 메모, 약 정보, 여유 있는 일정 | 설명과 문진을 서두르지 않도록 |
| 도착 직후 | 화장실 다녀오기 | 치료 중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
당일 일정은 치료 시간만 보지 말고 마취가 풀리는 시간까지 넉넉하게 비워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 직후에 중요한 식사 약속이나 발표가 있으면 입술 감각이 둔해 말하거나 먹기가 불편할 수 있습니다. 국소마취만 한 경우에는 대개 치료 뒤 일상생활을 바로 이어 가실 수 있습니다. 아이가 치료를 받는 날이라면 무엇을 하는지 쉬운 말로 미리 이야기해 두시고, 좋아하는 물건을 하나 챙겨 오시면 낯선 환경에 대한 긴장을 덜 수 있습니다.
진료시간 중 어느 때 예약하는 것이 편할까요?

마취가 풀리는 데 시간이 걸리므로 치료 뒤 식사와 일정에 여유가 있는 시간대를 고르시는 편이 편합니다. 점심 직전에 치료를 받으면 점심 식사가 늦어지고, 저녁 약속 직전이면 식사 자리가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치료 뒤 바로 일터로 돌아가야 한다면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되는 날을 고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아이는 피곤한 시간대에 치료를 더 힘들어할 수 있어 컨디션이 좋은 시간대를 고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미라클치과의원은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에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진료합니다. 화요일과 목요일은 오후 8시 30분까지 야간진료를 하므로 퇴근 뒤에 치료를 받으려는 분이 일정을 잡기 좋습니다. 토요일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점심시간 없이 진료하고,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진입니다. 토요일은 진료 시간이 짧으므로 치료가 길어질 수 있는 날은 평일로 잡으시는 편이 여유롭습니다.
평일 점심시간은 오후 1시부터 2시까지이므로 이 시간 앞뒤로 예약할 때는 치료가 중간에 끊기지 않는지 확인하시면 좋습니다. 치료할 치아가 여러 개라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면 진료 마감 직전보다 여유 있는 시간대가 낫습니다. 예상 소요 시간은 예약할 때 미리 여쭤보시면 일정을 잡기가 쉽습니다. 여러 번 나누어 치료한다면 다음 방문 날짜를 미리 정해 두어야 치료 간격이 너무 벌어지지 않습니다.
예약 변경은 전화나 네이버 예약, 카카오톡 채널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날짜를 바꿔야 한다면 당일보다 며칠 앞서 알려 주시는 편이 다른 날짜를 다시 잡기 쉽습니다. 변경할 때는 기존 예약 날짜와 성함을 함께 알려 주시면 확인이 빠릅니다. 임시로 막아 둔 치아가 있는 상태에서 일정을 미루게 되면 그사이 관리 방법도 함께 여쭤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 당일 병원에 도착하면 어떤 확인을 거치나요?
도착하면 보통 접수를 마친 뒤 건강 상태와 복용 약 변화를 다시 확인하고, 치료할 치아의 상태를 살피는 순서로 이어집니다. 진단일과 치료일 사이에 며칠에서 몇 주가 지나는 경우가 많아 그사이 달라진 점을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당일진행순서를 미리 알고 오시면 낯선 절차 때문에 긴장하는 일이 줄어듭니다. 예약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시면 접수와 확인 과정을 서두르지 않아도 됩니다.
진단 뒤에 새로 먹기 시작한 약이 있거나 감기, 몸살처럼 컨디션이 떨어진 경우에는 이 단계에서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치아 통증이 심해졌거나 잇몸이 부었다면 계획했던 치료 방법이 바뀔 수 있어 특히 중요합니다. 필요하면 방사선 사진을 다시 찍어 진단 때와 비교하고 충치의 깊이를 확인하기도 합니다. 방사선 사진을 찍을 때는 목걸이나 귀걸이처럼 금속으로 된 장신구를 빼 두시면 촬영이 수월합니다.
이어서 오늘 치료할 치아와 범위, 사용할 재료, 걸리는 시간에 대한 설명을 듣게 됩니다. 진단 때 들은 내용과 다르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으면 준비해 온 메모를 보며 이때 확인하시면 됩니다. 치료 방법이 진단 때와 달라진다면 그 이유와 달라지는 점을 설명 듣고 동의한 뒤 진행하게 됩니다. 비용이나 방문 횟수처럼 메모해 온 질문도 이 단계에서 확인해 두시면 치료 뒤에 다시 묻지 않아도 됩니다. 설명을 모두 이해한 뒤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순서이므로 궁금한 점을 남겨 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 의자에 앉은 뒤에는 입을 헹구고 옷이 젖지 않도록 가리개를 두르는 등 간단한 준비를 합니다. 안경이나 마스크처럼 치료에 방해가 되는 물건은 이때 정리하시면 되고, 긴장되면 호흡을 천천히 고르며 기다리시면 됩니다. 휴대전화는 무음으로 바꿔 두시면 치료 중에 신경 쓰이는 일이 줄어듭니다.
마취와 충치치료는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
치료할 부위에 국소마취를 하고 감각이 충분히 둔해진 것을 확인한 뒤, 충치를 걷어 내고 빈자리를 채우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주사 전에 잇몸에 바르는 마취제를 먼저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사를 놓을 때 따끔한 느낌이 들 수 있으며, 긴장되면 천천히 숨을 쉬시면 도움이 됩니다. 마취 뒤에는 감각이 둔해질 때까지 몇 분 정도 기다리는 시간이 있습니다.
감각이 둔해지면 충치로 약해진 부분을 제거하고 남은 치아의 양과 깊이를 확인합니다. 범위가 작으면 그 자리에서 재료를 채워 굳히는 방식으로 한 번에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범위가 넓어 치아를 덮거나 끼워 넣는 보철물이 필요하면 본을 뜨고 임시로 막아 둔 뒤, 다음 방문 때 완성된 보철물을 붙입니다. 채우는 재료는 충치의 크기와 위치, 씹는 힘을 받는 정도에 따라 달라지므로 당일 설명 때 함께 확인하시면 됩니다.
충치가 신경 가까이까지 진행했다면 신경치료가 먼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신경치료는 치아 안쪽의 감염된 조직을 정리하고 소독하는 과정이라 여러 번 나누어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경치료 중인 치아는 치료 사이 기간에 약해져 있을 수 있어 그쪽으로 세게 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충치의 깊이에 따라 방문 횟수가 달라지므로 당일 설명 때 오늘은 어디까지 하는지 확인해 두시면 좋습니다.
치료하는 동안에는 물과 침을 빨아들이는 기구가 함께 쓰이고, 소리나 진동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여러 치아를 한 번에 치료하는 경우에는 중간에 잠시 쉬는 시간을 두기도 합니다. 치료가 끝나 갈 무렵에는 채운 부위를 다듬고 표면을 매끄럽게 정리하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치료 시간은 충치의 크기와 치아 수에 따라 달라지며, 작은 충치 하나를 채우는 치료는 비교적 짧게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 중에 불편하면 어떻게 알리면 되나요?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손을 드는 것처럼 간단한 신호를 정해 두시면, 입을 벌린 상태에서도 불편을 바로 알릴 수 있습니다. 치료 중에는 말하기가 어려워 불편을 참고 넘기는 분이 많습니다. 불편을 제때 알리는 것이 치료를 무리 없이 이어 가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신호는 치료를 멈춰야 할 만큼 불편할 때만이 아니라 잠깐 쉬고 싶을 때도 쓰셔도 됩니다. 시작 전에 의료진과 신호를 한 번 맞춰 보면 치료 중에도 당황하지 않고 쓸 수 있습니다.
시린 느낌이나 찌릿한 통증이 느껴지면 참지 말고 신호를 보내시면 됩니다. 마취가 덜 된 부위가 있다면 마취를 더 하거나 잠시 쉬었다가 이어 가는 방법을 의료진이 판단합니다. 예전에 마취가 잘 듣지 않았던 경험이 있다면 시작 전에 말씀해 주시면 마취 방법을 정할 때 참고가 됩니다. 통증을 참으면 몸에 힘이 들어가 치료 시간이 오히려 길어질 수 있습니다.
입을 오래 벌리기 어렵거나 턱이 쉽게 뻐근해지는 분은 시작 전에 미리 말씀해 두시면 중간에 쉬는 시간을 두기 쉽습니다. 코가 막혀 숨쉬기가 불편한 날이라면 그 점도 함께 알려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누운 자세가 힘들거나 허리가 아픈 분은 의자 각도를 조정할 수 있는지 여쭤보시면 됩니다. 치료 중에 몸을 크게 움직이면 기구가 닿을 수 있으므로 불편할 때는 움직이기보다 신호를 먼저 보내시는 편이 좋습니다. 물이 목으로 넘어가는 느낌이 들거나 침이 고여 삼키기 어려울 때도 같은 신호를 쓰시면 됩니다.
예전 치과 치료 중 긴장이 심해 진료를 이어 가기 어려웠던 경험이 있다면 그 사실을 먼저 알려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긴장이 매우 심한 경우에는 수면치과치료가 맞는지 상담 때 함께 여쭤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치료를 받는 경우에도 손을 드는 신호를 미리 함께 연습해 두면 아이가 스스로 불편을 알리기 쉬워집니다.
치료가 끝난 뒤 귀가 전에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귀가 전에는 씹는 높이가 맞는지, 오늘 받은 주의사항과 다음 예약 날짜가 무엇인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채운 부위가 높으면 씹을 때 한쪽이 먼저 닿기 때문에 얇은 종이를 물려 높이를 확인하고 다듬는 과정을 거칩니다. 마취가 남아 있으면 높이를 정확히 느끼기 어려우므로 며칠 지나 불편하다면 다시 알려 조정받으시면 됩니다. 다음 방문이 필요한 치료라면 예약 날짜와 그날 할 치료 내용을 함께 확인해 두시면 일정 관리가 쉽습니다.
마취후식사는 입술과 혀의 감각이 돌아온 뒤로 미루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각은 대개 몇 시간 안에 돌아오지만 마취한 부위와 양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아래턱 쪽을 마취했다면 혀와 아랫입술까지 감각이 둔할 수 있어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감각이 둔한 동안에는 볼이나 입술을 모르고 깨물거나 뜨거운 음료에 데기 쉽습니다. 아이가 치료를 받았다면 보호자가 입술을 깨물거나 만지지 않는지 지켜봐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임시로 막아 둔 치아가 있다면 다음 방문까지 그쪽으로 끈적하거나 딱딱한 음식을 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치실을 쓸 때는 임시 재료가 걸려 빠지지 않도록 위로 들어 올리지 말고 옆으로 빼내시면 됩니다. 임시 재료가 빠지거나 깨졌다면 그대로 두지 말고 병원에 연락해 다시 막을지 확인받으시면 됩니다. 치료한 날에도 양치는 평소처럼 하시되, 치료한 부위는 칫솔을 부드럽게 대는 정도로 관리하시면 됩니다.
치료 뒤 찬 것에 잠시 시린 느낌이 드는 것은 흔히 생길 수 있고 대개 시간이 지나며 줄어듭니다. 다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잇몸과 얼굴이 붓는다면 다음 예약을 기다리지 말고 먼저 연락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처방받은 약이 있다면 안내받은 방법대로 드시고, 궁금한 점은 전화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국소마취로 하는 충치치료 전에 식사를 해도 되나요?
국소마취만 하는 치료라면 보통 식사를 미리 해 두셔도 됩니다. 치료 뒤에는 감각이 돌아올 때까지 음식을 먹기 불편하므로 가볍게 드시고 양치를 마친 뒤 오시는 편이 좋습니다. 수면치과치료를 함께 받는 경우에는 병원에서 받은 식사 안내를 따르셔야 합니다.
평소 먹는 혈압약이나 당뇨약은 치료 당일에도 먹어도 되나요?
꾸준히 드시는 약은 스스로 판단해 끊지 마시고, 약 이름과 용량을 치료 전에 알려 주시면 됩니다. 의료진이 약과 건강 상태를 함께 보고 치료 방법과 일정을 판단합니다. 피를 묽게 하는 약을 드신다면 치료 당일보다 예약 단계에서 먼저 알려 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충치치료 당일에 보호자와 함께 가야 하나요?
국소마취로 하는 성인의 충치치료는 보통 혼자 오셔도 치료와 귀가에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아이가 치료를 받는다면 설명을 듣고 치료 뒤 주의사항을 챙길 보호자가 함께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면치과치료를 함께 받는다면 보호자 동반 여부를 예약할 때 확인하시면 됩니다.
충치치료가 하루에 끝나지 않는 경우도 있나요?
충치가 작으면 그날 채워서 마무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범위가 넓어 본을 떠서 만드는 보철물이 필요하거나 신경치료가 먼저 필요하면 여러 번 나누어 방문하게 됩니다. 그사이 임시로 막아 둔 부위로는 끈적하거나 딱딱한 음식을 씹지 않도록 주의하시면 됩니다.
예약한 날 몸 상태가 좋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열이 나거나 몸살 기운이 심하면 무리해서 오시기보다 미리 연락해 일정을 다시 잡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반대로 치아 통증이나 붓기가 심해졌다면 예약일까지 기다리지 말고 전화로 상태를 알려 주시면 됩니다. 증상이 시작된 시점을 함께 말씀하시면 확인이 빠릅니다.
참고 자료
- 서울미라클치과의원 공식 홈페이지, 「충치치료 안내」
- NHS, 「근관치료의 대상과 진행 과정」
- NHS, 「치과 정기 검진 안내」
- 서울미라클치과의원 공식 홈페이지, 「진료시간 및 오시는 길」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 방법은 의료진 진료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